수질환경기사 응시자격 비전공자 조건갖추기

 

 

 

 

 

국가기술자격증인 수질환경기사 응시자격 시험요건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수질환경기사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관련경력이 4년 이상이거나, 관련학과 4년제 졸업예정자, 졸업자는 바로 수질환경기사 시험에 응시 가능하다. 관련경력같은 경우에는 보통 화학, 건설, 광업자원, 기계, 전기, 전자, 농림어업, 안전관리, 환경, 에너지와 같은 종목의 경력이면 인정 가능하나 경력심사는 먼저 큐넷(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정확하게 심사 받아야 한다. 또한 관련학과는 단순 수질환경과 관련된 학과 뿐만 아니라 경영학과 중 생산관리직무분야로 인정되는 학과 졸업자 또한 수질환경기사 시험에 응시 가능하며 경영,회계,사무 중 생산관리직무분야, 건설, 광업자원, 기계, 재료, 화학, 전기, 전자, 농림어업, 환경,에너지와 관련된 직무분야의 학과를 졸업할 예정이거나, 졸업자들은 바로 수질환경기사 시험에 응시 가능하다. 또한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제7조를 기준으로 학점은행제도를 통해 106학점 이상을 이수한 자는4년제 대학 졸업 예정자로 인정받을 수 있어 바로 수질환경기사 시험에 응시 가능하다.

 

 

 

 

 

 

 

 

 

 

 

최종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인 경우에는 누구나 학점은행제도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졸자나, 비전공자들 또한 학점은행제로 수질환경기사 응시자격조건을 갖출 수 있다.

 

 

 

 

 

 

 

 

 

 

106학점을 이수하는 방법은 두가지 방법이 있다.

 

CASE1.온라인수업으로만 이수하기

CASE2. 온라인수업 + 자격증 + 독학사 이용하기

 

 

크게 두가지 방법으로 나뉘어지지만, 먼저 학습자 상황에 맞는 학습설계를 선택해야 하고, 이에 따른 과목 선택 방법이나, 과목의 난이도에 대하여 구체적인 설명을 받은 후 진행하게 된다면 보다 수월한 방법으로 수질환경기사 응시자격요건을 갖출 수 있게 된다. 고졸자는 0학점에서부터 106학점을 모두 이수해야하지만, 전문대 졸 이상인 경우에는 이미 다니던 대학에서 이수한 것들을 모두 가져올 수 있어 부족한 점수만 획득하면 되는 형식이다. 또한 비전공 대졸자들은 이미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따로 이전에 대학에서 획득한 점수를 가져올 수 없어 타전공 학위과정을 이용하여 추가 복수학위개념으로 하나의 학위를 단기간에 취득한다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그러나 개별적인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먼저 과정에 대한 정확한 안내를 받은 후 진행하는것을 권장한다.

 

 

 

 

 

 

 

 

2019년 수질환경기사 시험일정은(필기시험 기준으로) 3, 4, 8월에 있으며 필기시험 전날까지만 응시자격 요건을 갖추면 되며 지금부터 준비하게 되면 빠르면 2019년 3회차 시험에도 응시 가능하다. 그러나 이 부분은 최종학력에 따라 다르며 반드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학습자등록 및 학점인정신청(1,4,7,10월)을 해야한다. 수질환경기사 응시자격 갖추는 법, 온라인수업은 언제 시작되는지, 어떤 방식으로 진행을 해야되는지 구체적인 안내가 필요한 부분은 아래 베너 통해 답변 받을 수 있다.